
![[조선의불꽃] 대원군의나라 대한제국](/uploads/img_1790092672771_ppcurk.png)
📖 작품 소개
서구 열강의 함대가 아시아를 유린하며 턱밑까지 칼을 들이밀던 격동의 시대. 대원위 대감 이하응은 낡은 사대와 비굴한 굴종을 끊어내고, 스스로 핏물을 뒤집어쓴 철혈(鐵血)의 독재자가 되기를 결단한다. 천재 장인들이 담금질해 낸 조선의 '흑색 철갑귀선'이 서해 앞바다에서 대영제국 함대의 척추를 분쇄하고! 조선제일검이 이끄는 첩보조직 '암영각'은 거대한 대청 제국을 안에서부터 갈기갈기 찢어발긴다. 내부의 썩은 사대부들과 권력을 탐하는 왕실의 역모마저 연발총의 화망(火網)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린 조선. 이제, 반상(班常)의 굴레를 벗어던진 수십만의 백성들이 대조선 제국의 전사가 되어 대륙을 향해 장엄한 진군을 시작한다!
2화
👁️ 7•📄 약 8,815자 (13분)•📅 2026-09-23 06:34
📖 회차 요약
"1. 어둠 속의 기록, 파락호(破落戶)의 기만과 연막 한양 도성, 운현궁(雲峴宮) 깊고 은밀한 곳에 자리 잡은 밀실. 타닥거리는 희미한 촛불만이 빛이 닿지 않는 텅 빈 방을 외롭게 지키고 있었다. 며칠 전 강화도의 핏빛 전장에서 진무사의 군관이 목숨을 걸고 달려와..."